윤종도 도의원 후보 지난 9일 안덕장에서
청송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져
선거운동 10일째인 6월 9일, 청송군선거구 윤종도 도의원 후보는
청송장과 안덕장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유세에 앞서 윤 후보는 몆 달전 청송군수 출마를 철회한 것에 대해 직접 큰절로서 사과하고 유세를 시작했다.
윤 후보는 청송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청송에서 많은 봉화활동을 통해 청송지역 곳곳을 다니며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다.
윤 후보는 유세에서 “2010년 도의원 출마, 2014년 도의원에 입성하여 정말 열심히 청송군을 위해 노력했다며, 정말 청송군을 위해 노력해서 2015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고, 도정질문을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 등 정말 많은 노력으로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청송의 136개 동을 정말 수도 없이 주민과 소통하며 정말 노력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