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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경북 영주시에도 폭염 대비 그늘막이 등장한다.
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보행 편의를 위해 관내 신호대기 횡단보도 5개소에 폭염대비 그늘막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폭염 그늘막은 사거리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하는 천막이나 파라솔을 말하며 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폭염상황 종료 시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한번에 15명 정도가 그늘 아래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실제 그늘막 안팎의 온도는 2~4도 정도 차이가 나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온도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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