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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화학 사고를 막기 위해 민·산·관·학 협조체계를 확대하는 등 더 효율적인 대비체계 구축에 나섰다.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에 영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은 지역사회 화학안전관리 체계 및 민‧산‧관 협치 체계 구성과 화학 사고에 대한 지자체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업대상 지역별로 3년간 사고예방부터 사후복구까지 화학사고 전주기 관리모델 구축도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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