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 오도창군수 영양군청 강완석과장 이철우도지사 경북도청 경북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경북지회

2019-04-02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9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된 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등록 및 학대 관련 사항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줄 사용 의무화 등 개정 동물보호법을 알리고 동물과 사람 모두를 위한 예의범절(일명 페티켓)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특히, 영양군은 반려동물 등록 수가 23마리로 반려견 및 반려묘 소유자에 비해 매우 적고 해마다 구조·포획되는 유기 동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로 인한 주민 간 갈등과 민원 발생 소지가 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농업축산과 강완석 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유기 동물 감소 및 동물 학대 예방책 마련과 반려인·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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