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대구시 수성구의회 의원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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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대구시 수성구의회 의원이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영태 의원은 수성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및 도시공원 살리기 등 도시재생에 앞장서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사회발전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언론인들이 수여하는 ‘2020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주요 인물, 기업,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오는 12월 29일 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가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림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임원진들이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상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구 동구청, 100원의 큰사랑 나눔행사 열어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대구동구청 #배기철청장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100원의큰사람참여 #행복동구희망드림사업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일 주머니 속,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매일 꾸준히 모아 기부하는 '100원의 큰사랑 참여DAY'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뿐 아니라, 주민, 전통시장 상인회, 각급 위원회 및 봉사단체의 손길이 모여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온도가 뜨겁게 올라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100원의 큰사랑 참여Day'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2억5백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모금된 정성은 동구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비, 난방비, 의료비 및 청소년 교육비, 교복지원 사업 등 '행복동구 희망Dream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100원의 큰사랑 나눔 운동이 확산되어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살맛나는 지역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정성으로 마음을 모아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계명대, ‘희망의 빛’장식 으로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해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손중모기자 #신일희총장 #희망의빛 #계명대성서캠퍼스 #김초자회장 #아담스채플 #대구동산병원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희망의 빛’장식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대구·경북 힘내세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겨울 밤 운치를 더하고 있다. 계명대는 성서캠퍼스 정문과 아담스채플,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이번에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등에 조명으로 장식해 지난4일 동시에 점등식을 가졌다. 성서캠퍼스 정문에는 조명볼을 이용해 은하수를 형상화 하고, 가로수에는 성탄장식과 함께 LED조명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는 대형 트리장식으로 지역에 희망의 빛을 전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외부에는 ‘치유의 빛’으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고,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는 ‘아기 예수 탄생’네온 아트월과 경관조명으로 이번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역민에게 희망을 준 것과 마찬가지로 빛을 밝힌다. 이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계명대는 지역에 헌신하고 학생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크게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19가 지역에서 급속도로 확산된 지난 2월 계명대는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지역민들을 위해 통째로 내 놓으며 환자 치료에 앞장섰다. 기존에 입원 중이던 130여 명의 환자들에게 동의를 구한 뒤 퇴원 및 전원 조치하고 병원 전체를 비워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최근 거점병원으로 운영한 시기 동안의 운영적자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3월에는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교직원들의 봉급으로 재원을 마련해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23,000여 명 전원에게 20만원씩의 학업장려비를 지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존에 편성된 장학금 예산이 아닌 2,000여 명의 교수와 직원의 봉급을 모아 50억 원 가량을 모은 것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가능한 것이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후 재학생들은 학교에 감사하고 학생을 생각하는 진정한 대학이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400여 명의 학생들은 더욱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재기부로 이어져 어려운 시기에 학교와 학생들이 하나 되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번 ‘희망의 빛’장식의 재원은 계명대학교 대학원총동창회의 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김초자 계명대학교 대학원총동창회장은 “이번 코로나19사태에 계명대는 지역을 위해 헌신의 노력의 기울였다. 지역민들을 위해 병원을 통째로 내 놓는가 하면, 교직원들의 봉급으로 학생들에게 학업장려비를 지급하는 것을 보고 동문으로써 감동을 받았다.”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세원그룹으로부터 1000만원 기탁 받아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총장 #세원그룹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김문기회장 #나정엽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세원그룹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원그룹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김상현 이사장, 세원그룹 서재식 총괄사장, 임직원 50여명과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 박찬규 부총장, 박만교 부총장, 기계계열 성금길 학과장, 김창환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원그룹은 우수한 제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21세기 자동차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람과 현장을 중시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인본주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문 인재 발굴 및 육성과 기업 및 대학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남이공대학교 출심 임직원 5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세원그룹은 3개의 장학재단을 설립해 고등학교, 전문대학교, 대학교 등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인재육성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남이공대학교에는 올해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영남이공대학 기계계열을 대표해서 참석한 금형설계전공 나정엽 학생(1학년)은 “졸업 후 꼭 입사하고 싶은 세원그룹의 장학금 전달 행사에 금형설계전공 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앞으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하여 인성과 전문기술을 모두 갖춘 금형산업의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은 “더 많은 인재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술은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세원그룹과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가고자 하는 우리 대학은 비슷한 점이 많아 놀랐다”라며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세원그룹의 경영철학과 뜻을 같이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오는 12월 7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2차에서 21개 학과(계열) 343명을 선발한다.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이 약 410만 원으로 재학생 98.7%가 장학생인 영남이공대학교는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73.1%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댓글 0개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 개최 경북포털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총장 #사랑의기부나눔행사 #경북포털TV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이경수관장 #기숙형대학 #포스코 #SK하이닉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지난26일 오전 11시 행복1기숙사 1층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더욱 어려운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 행사는 영남이공대학교 학생생활관 주관으로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뤄졌다. 약 한달동안 겨울용 방한 외투, 스웨터, 목도리, 장갑, 모자, 양말, 가방, 세면도구, 수건 등 100여점의 다양한 기부 물품이 모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현재 영남이공대학교에는 잠비아, 베트남, 중국, 네팔, 캐다나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약 470여명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들 유학생 중 300여명이 학생생활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학생생활관 이경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온정이 담긴 기부 물품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 최초로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C 프로그램은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생활 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이다. 24시간 운영되는 RC 프로그램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입학 당시 평범했던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나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에 취업하고 상위권 4년제 대학 편입에 성공하며 학교를 빛내고 있다. 댓글 0개
영남이공대, ‘해킹방어대회 2020’ 성료’ 경북포털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 #해킹방어대회 #경북포털TV #경북도민방송 #손중모기자 #공학페스티벌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 #이종락센터장 #박재훈총장 영남이공대학교 지난 25일 오후 5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킹방어대회(The Hacking Championship Junior 2020)를 개최했다.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가 주관했으며, 2020공학페스티벌(E2Festa)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보안관제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예방을 위해 전과정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30개 팀 총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자정까지 치열한 경합 끝에 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야필코고생쟝” 팀(김준태, 김종민, 채하늘, 박기태)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자기 침대를 빼앗은 주인을 본 강아지의 행동” 팀과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나보다 점수 낮으면 같이 러브라이브 보러 가는거다?”팀이 금상을,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의 “박시우 남친구함”팀과 용인대덕중학교, 정발고등학교, 정광고등학교, 목포홍일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구경만할게요”팀,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위트있게”팀이 은상을, 문성중학교, 계산중학교, 장산중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하나72591032678607최장우”팀,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Handsome Ainsetin”팀,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대소고보안과신설좀”팀, 세명컴퓨터고등학교 “Flag OutPut”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종락 센터장은 “참여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는 2012년부터 9개 대학의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와 함께 창의·융합형 공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경진대회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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