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김학규원장 이상한 지정석' 지하주차장 독점 논란 대구시민 홀대 경안미디어TV 손중모기자

2020-08-22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된 정부 공기업인 한국감정원 대구본사 청사내 주차장을 운영하면서 대구시민을 홀대, 빈축을 사고 있다 이유인 즉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 건물 지하주차장이 민원인들의 주차난 호소에도 불구하고 간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관련해 한국 감정원를 찾은 S씨는 지하주차장에 들어서서 황당한 모습을 목격했다. 감정원 지하주차장에는 '지정 주차'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주차장 안에 '감정원원장, 감사,본부장,연구원장.노조위원장. 등 한국감정원 간부들의 차량을 지정주차할 수 있도록 지정석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공공기관 주차장에 특정차량 지정석을 마련하는 것은 권위주의라는 인식때문에 표식을 하지 않음에도 감정원에서는 이같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채 특정차량 지정주차장을 마련한 것이다. 감정원을 찾은 한 민원인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차량 지정주차구역을 확보해주는 것은 공익에 부합하다고 보지만,주차면을 지정해주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에는 관공서 주차장을 민원인 편의로 하고 있음에도 감정원에서는 특권의식을 버리지 못한채 구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지적에 감정원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감정원 홍보팀 이장욱 부장은 "지하주차장은 각 부서의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업무용 차량과 유아동반 차량을 중심으로 주차면을 운영하고 있다"며 "감정원을 찾는 민원인들이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지하주차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고 말했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 감정원 대구본사가 지하주차장까지 간부 전용주차구역까지 독점하는 것은 민원인을 무시하는 갑질 행위와 다르지 않다 #한국감정원 #지하주차장독점논란 #김학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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