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관광산업 육성 1917억 집중 투자 박준현대표 서인교기자 경북도청 이철우도지사 경북신문 경북신문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경북포털

2019-04-19 




경북도가 올해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에 1,132억원, 관광자원개발사업에 785억원 등 관광산업에 총 1,91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3대문화권사업 중 하드웨어 사업인 관광시설 투자사업은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한 백두대간 수목원, 산림치유원, 낙동강생물자원관 등 3개 사업은 이미 완료됐다.

또 경북도와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43개 하드웨어 사업은 성주 가야국 역사루트, 구미 낙동강 역사너울길, 포항 동해안연안 녹색길 조성사업 등 15개 사업은 마무리됐으며, 신화랑풍류체험벨트, 한국문화테마파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등 28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2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협력체계 구축, 테마관광상품개발, 통합관광시스템 조성 등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하드웨어 사업인 '3대문화권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추진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에는 관광지 개발과 문화관광자원개발,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전통한옥 관광자원화(개보수),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등 7개 분야 78개 사업에 785억원을 투입한다.

경북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녹색자원을 관광자원화 하는 생태녹색 관광자원 개발은 영천 보현산 녹색체험터 조성,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 기능보강, 남계지 수변공원 조성, 울릉 원시림 기반구축 등 4개 사업에 30억4,6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지난 해 완공된 김천 출렁다리,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 영천 보현산 천문전시체험관 등은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북관광 산업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관광자원 개발사업 투자로 관광분야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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