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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약계층 공공임대 등 현장중심 규제 120건 개선 뉴스114 대구동구청 윤석준동구청장 최규리아나운서 풀뿌리행정 대구광역시
작성자 한창건 (ip:)
추천 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추천하기
평점 0점 작성일 2022-12-15 조회수 128

#대구동구청 #윤석준구청장 #뉴스114 #공공임대 #풀뿌리행정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대구시적극행정 #적극행정위원회 #행정제도혁신팀 #주니어보드팀 #대구동구 #동구 대구 동구청이 ‘풀뿌리 행정’에 발맞춘 창조적인 정책 · 행정 혁신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동구청은 2021년 이후 △건강진단결과서 발급비용 건강보험 지원,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 기준 완화 등 현장 중심의 규제 사례 120건을 발굴 개선했다.  이 같은 노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 규제혁신 역점분야 최우수기관, 대구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우수사례 선정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혁신의 바람은 2021년 5월 대구시 최초로 추진한 적극행정 운영조례 전부 개정이 동력이 됐다.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해 감사와 징계 부담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성과에 따라 성과급은 물론 특별휴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까지 부여하는 등 이른바 ‘조직 구성원이 일할 맛이 나야 구민에게 신뢰받는 성과가 창출된다’ 는 공직사회의 문화 혁신 노력이 지렛대 역할을 했다. 행정제도혁신팀을 신설한데 이어 학습동아리 예산 지원 및 MZ세대를 겨냥한 △주니어보드팀 시범운영, △디지털 기반의 업무체계 변화 등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 행정혁신이 지속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적극 행정과 규제 혁신은 정말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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