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현재 위치
  1. 네트워크뉴스

네트워크뉴스

지역별 네트워크뉴스와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게시판 상세
제목 대구중부경찰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대구여자경찰서 옛터’제막식 개최 경북포털TV 손중모기자
작성자 이슬비 (ip:)
추천 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추천하기
평점 0점 작성일 2020-10-22 조회수 513


대구중부경찰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대구여자경찰서 옛터’제막식 개최 경북포털TV 손중모기자 #대구중부경찰서 #양시창총경 #75주년경찰의날 #노마리아서장 #대구여자경찰서 #유관순열사 #김구 #류마리아 #경우회 #김영주경사 대구중부경찰서(총경 양시창)에서는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대구중부경찰서 뒤편 주차장 앞에 위치한 대구여자경찰서 옛터 기념비의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대 대구여자경찰서장을 역임한 노마리아 서장의 후손들과 경우회원들을 초청해 진행했다. 대구여자경찰서는 1947년 5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울·인천·부산·대구 4개소에 세워졌으며 성매매 단속, 청소년 지도·보호, 범죄 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하다가 1957년에 폐지가 되었다. 특히 제2대 대구여자경찰서장인 노마리아 경감(1897~1982)은 유관순 열사의 올케로 일본 경찰의 위협에도 유관순의 행적을 발설하지 않고 도피를 도왔고, 1946년 민족통일총본부중앙협의회에서 활동하던 중 당시 협의회 부회장이었던 김구 선생의 권유를 받아 1947년 경찰이 되었다. 그 후 1949년 6월 대구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1953년 9월 퇴임할 때까지 여성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데에 힘썼으며, 6·25 전쟁 중에 계몽 연설을 하고, 여간첩을 검거하는 등의 공을 인정받아 2013년 국가 유공자가 되었다. 류마리아 경감의 후손(류제일, 아들)은 자리에서 “저의 가문에는 9명의 독립유공자가 있으며, 모두 노마리아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는 말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와중에도 기념비 설립을 완성해주신 분들께 후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우회 중부지회장(이광우)은 “제75주년 영광스런 경찰의 날을 맞이해 대구여자경찰서가 있던 이곳에서 제2대 노마리아 서장의 기념비 제막식을 축하드리며,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신 후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직장협의회 대표(경사 김영주) “혼란과 격동의 시대속에서 여자경찰서가 지어졌으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쉽지 않은 경직된 분위기속에서 여성의 인권을 신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귀한 정신이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이 되었고, 오늘 경찰의 날을 맞이해 대구여자경찰서 제2대 노마리아 서장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이번 기념물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역사의식이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대구 중구청과 협의하여 근대골목투어 코스에 포함 추진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오늘 하루 그만 보기
0